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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news

경기 북부 6개 시 공동 장사시설, 중앙투자심사 재검토에 표류

주민 반발·지방선거 변수 겹쳐 사업 추진 불확실


【STV 김형석 기자】경기 양주시가 의정부·남양주·구리·포천·동두천 등 5개 시와 함께 추진하는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재검토 판정을 받으면서 내년에도 난항이 예상된다.

행안부는 지난 10월 시민 반대 여론과 공동 추진 지자체 간 이견 등 리스크에 대한 대응책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재검토 결정을 내렸고, 양주시는 “시민과 소통하는 과정을 충분히 거칠 것”이라며 시민 경청회 등을 거쳐 중앙투자심사 재요청 시점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사업 대상지는 양주시 백석읍 방성1리 일원으로, 시는 주민 반대에 따라 후보지를 재공모했지만 요건을 충족한 곳이 없어 지난 7월 다시 방성1리를 확정했다가 이번 심사에서 제동이 걸렸다.

총사업비 2천92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장사시설은 장례식장 6실, 화장로 12기, 봉안당 2만기, 수목장림 등 자연장지 2만기를 갖추는 규모로, 당초 2027년 착공·2029년 준공을 목표로 했으나 내년 6월 지방선거 결과와 주민 여론에 따라 일정 수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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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스님 연임 출마 강행…학력·승적 의혹 해명은 선거 쟁점으로 【STV 박상용 기자】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학력과 승적을 둘러싼 고발·소송이 이어지는 가운데 연임 출마를 공식화했다. 후보 자격과 종단의 검증 절차를 둘러싼 논란도 선거 쟁점으로 떠올랐다. 진우스님은 11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비공개 출마 선언을 한 뒤 제38대 총무원장 후보로 등록했다. 출마 선언에서는 현 임기 동안 이룬 종단 안정과 포교 성과를 토대로 한국불교의 도약을 이끌겠다고 했다. 선거제도 개편 검토와 비구니 권익 향상, 승려 복지 확대, 기본수행비 지원, 중앙 권한의 교구 이양 등을 공약했다. 후보 등록 직후에는 중앙종회의원 81명 가운데 53명이 진우스님 지지를 선언했다. 그러나 전 총무원 사회부장 각운스님은 진우스님의 학력과 사미계 수계 이력에 허위가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4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다. 이에 앞서 서울중앙지법에는 총무원장 피선거권이 없다는 점을 확인해 달라는 소송도 제기했다. 고발인 측은 사미계 수계 당시 학력 요건과 수행 이력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은 고발인 측이 제기한 의혹으로 수사기관이나 법원이 사실로 확정한 사안은 아니다. 조계종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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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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