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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news

음성 농협연합장례식장 증축…원스톱 장례서비스 강화

빈소 늘리고 조합원 장례 부담 낮춘다


【STV 박란희 기자】충북 음성군 금왕읍 농협연합장례식장이 증축 공사를 마치고 원스톱 장례서비스를 본격화했다. 금왕·맹동·대소·삼성·생극농협이 공동 투자해 2009년 문을 연 뒤 고령화로 이용 수요가 꾸준히 늘어온 시설이다.

이번 공사로 빈소는 3개에서 5개 호실로 확대됐고 1층 사무실·조리실과 2층 접객실 공간을 넓혀 사용 편의를 높였다. 엘리베이터를 새로 설치하고 주차 공간도 140대 규모로 늘려 조문객 수용 능력과 동선도 대폭 개선했다.

박찬서 장례식장 장장은 “조합원을 대상으로 음식값 20% 할인은 물론 빈소·접객실 무료사용과 관·수의 24만원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합원뿐 아니라 지역 주민에도 표준화된 장례서비스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명섭 의장은 “이번 증축은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불편을 줄이고 품격 있는 장례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시설과 책임 있는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고품격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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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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