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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민석 총리 "계엄 단죄 절차 늦어 국민 불안"

서울시장·당대표 출마설에 선 그으며 계엄 청산 과제 강조


【STV 이영돈 기자】비상계엄 사태 1년을 맞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계엄 책임 규명과 제도 개혁이 지연되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김 총리는 3일 오후 유튜브 채널 새날에 출연해 '내란 청산을 위해 남은 과제'를 묻는 질문에 "현재 저희는 단죄와 심판은커녕 그 절차가 아직 너무 늦고 국민이 보실 때 불안한 형국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역사적 사례를 언급하며 "역사적으로도 그렇고 다른 나라도 그렇고 이런 상황이 있으면 심판하고 단죄하고 제도적 개혁을 하고 또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계엄의 책임을 묻고 제도를 손질하는 과정이 함께 진행돼야 한다는 취지라며, 현재 진행 중인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 활동 등이 이러한 청산 작업의 일환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치 향배와 관련해선 이른바 ‘차출설’에 선을 그었다. 김 총리는 내년 서울시장 선거 출마 가능성을 묻자 "100% 그런 상황이 없으리라고 본다"고 잘라 말하고, "다른 후보들이 이길 수 있다는 국면으로 가리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동안 여러 차례 불출마 입장을 밝혀왔으며, 지난 1일에는 총리실이 여론조사에서 김 총리 이름을 제외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차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도전 여부에 대해서도 같은 기조를 유지했다. 당권 도전 가능성 역시 부인하느냐는 질문에 김 총리는 "그렇다"고 답하면서도, "국정의 흐름 속에서 정해지는 것이기에 전체적인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있고, 그 과정 속에서 흐름대로 해야 한다"고 말해 향후 국정 운영 성과를 최우선 과제로 두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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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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