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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포츠

백종원, 논란 이후 6개월 만에 예능 복귀… 남극의 셰프로 돌아온다

남극 과학기지 찾아가는 힐링 먹방 예능


【STV 박란희 기자】지난 5월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6개월 만에 시청자 앞에 다시 선다.

MBC는 백 대표가 출연하는 예능 '기후환경 프로젝트 - 남극의 셰프'를 17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MBC와 LG유플러스의 '스튜디오 X+U'가 공동 기획한 작품으로, 백 대표와 배우 임수향, 채종협, 그룹 엑소의 수호가 남극 과학기지 대원들을 위해 따뜻한 음식을 대접하는 과정을 담는다.

'남극의 셰프'는 애초 지난 4월 중 공개될 예정이었지만 편성이 미뤄진 바 있다. 당시 MBC는 편성 연기 배경에 대해 조기 대선 정국으로 인한 편성 일정 조정을 이유로 들었다. 그러나 방송가 안팎에서는 백 대표가 경영 중인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각종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왔다.

더본코리아는 올해 1월 말 제기된 '빽햄' 품질 논란을 시작으로 농지법 위반 의혹, 된장 등 자사 제품의 원산지 표기 오류, 새마을식당 온라인 카페에서 운영된 '직원 블랙리스트' 게시판, 농약 분무기 사용 등 문제로 연이어 구설에 올랐다.

백 대표는 이와 관련해 지난 3월 열린 첫 정기 주주총회에서 고개를 숙여 사과했고, 이후 5월에는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하며 자숙의 시간을 가져왔다. 그런 그가 남극을 배경으로 한 새 예능을 통해 어떤 모습으로 복귀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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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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