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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울산화력 보일러 타워 붕괴 사망자 3명으로 늘어

매몰자 추가 구조됐지만 모두 숨져…2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


【STV 이영돈 기자】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의 사망자가 3명으로 늘었다.

소방당국은 7일 현장 브리핑을 통해 “매몰됐다가 이날 오전 구조된 2명이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오전 9시 6분께 구조된 1명은 병원 이송 후 사망 판정을 받았고, 오전 11시 15분 구조된 1명은 현장 응급의료소에서 사망이 확인됐다.

전날 밤부터 구조작업이 이어졌던 또 다른 매몰자는 이날 오전 4시 53분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사고 당시 작업자 9명 가운데 사망자는 총 3명으로 집계됐다.

이외에도 구조물에 깔린 채 발견된 2명은 아직 구조되지 않았으며, 모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나머지 2명은 매몰 위치조차 확인되지 않아 수색이 계속되고 있다.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진 부상자 2명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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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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