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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news

원주시추모공원, 무인민원발급기 도입으로 유족 편의성 강화

행정서류 현장 발급 가능…공공성·이용 효율성 한층 높여


【STV 정다영 기자】원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남현)은 유족과 시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원주시 민원과와 협업해 원주추모공원 화장장 내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화장 및 봉안 접수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서류 발급 절차를 간소화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이용객들은 행정복지센터를 별도로 방문해야 했으나, 이제는 화장장 내에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각종 행정서류를 현장에서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유족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원주추모공원 화장장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되며, 무인민원발급기는 이 시간대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조남현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원주추모공원 내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은 유족과 시민의 입장에서 꼭 필요한 서비스를 고민한 결과”라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추모공원의 공공성과 이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장사시설의 공공성과 효율성을 함께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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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지키기 위해 인터폴까지… 서울서 저작권 공조회의 【STV 박란희 기자】문화체육관광부와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가 K-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위해 글로벌 공조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문체부와 한국저작권보호원은 인터폴과 함께 17∼18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2025 저작권 보호 집행 국제포럼 및 인터폴 디지털 불법복제에 관한 글로벌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유럽연합지식재산청(EUIPO)를 비롯해 미국·베트남·스페인·인도네시아·태국 등 해외 17개국 법집행기관 관계자 17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터폴 온라인 저작권 침해대응’(아이솝·I-SOP) 공동작전의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저작권 침해 사범 추적기법, 국제적 동반관계 및 공조 체계 강화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된다. 문체부는 경찰청, 인터폴과 함께 2021년부터 아이솝 프로젝트를 추진해 ‘누누티비’, ‘오케이툰’, ‘아지툰’ 등 다수의 저작권 침해 사범을 검거한 바 있다. 문체부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행사 첫날인 17일 베트남 공안부와 K-콘텐츠 저작권 침해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의 ‘저작권 보호 협력 분야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양국은 온라인 불법복제 정보 공유, 합동 단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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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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