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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포츠

손흥민, MLS 플레이오프 첫 경기서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 선정

LAFC, 오스틴에 2-1 승리…손흥민 공격 주도하며 결승골 기여


【STV 박란희 기자】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 FC(LAFC)가 2025 MLS컵 플레이오프 첫 경기에서 오스틴을 2-1로 꺾고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손흥민은 경기 내내 공격을 이끌며 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30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서부 콘퍼런스 1라운드 1차전에서 손흥민은 드니 부앙가와 함께 공격진을 구성해 선발 출전, 후반 추가 시간까지 활약했다. 직접적인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후반 34분 네이선 오르다스의 결승 골 장면을 이끌어내며 승리를 견인했다.

LAFC는 전반 20분 상대 자책골로 앞서갔고, 후반 18분 동점을 내줬으나 손흥민의 돌파와 패스로 만들어진 기회에서 오르다스가 결승골을 완성하며 2-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손흥민은 경기 종료 직전 제레미 에보비시와 교체됐다.

MLS 사무국은 경기 후 손흥민을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로 선정했다. 공식 SNS를 통해 “항상 임팩트를 남긴다”는 찬사를 덧붙였다.

통계 전문 매체 풋몹(FotMob)은 손흥민에게 양 팀 최고 평점인 8.1점을 부여했다. 그는 경기에서 2개의 유효 슈팅과 7차례 기회 창출, 86%의 패스 성공률(21회 중 18회)을 기록했다.

정규리그 서부 3위(승점 60)로 플레이오프에 오른 LAFC는 11월 3일 오스틴 원정 2차전에서 8강 진출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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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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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미니카 꺾고 결승 안착 대회 3회 연속 우승 도전 【STV 박란희 기자】미국 야구 대표팀이 도미니카공화국과의 팽팽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결승 무대에 가장 먼저 이름을 올렸다. 미국은 16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을 2-1로 꺾고 대회 3회 연속 결승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이날 선제점은 8강에서 한국을 콜드게임으로 격파하며 기세를 올렸던 도미니카공화국의 몫이었다. 2회말 후니오르 카미네로가 미국 선발 폴 스킨스의 스위퍼를 공략해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하는 데 성공했다. 미국의 반격은 4회초 선두 타자 거너 헨더슨의 방망이에서 시작되었다. 헨더슨은 상대 선발 루이스 세베리노와 9구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 끝에 우월 솔로포를 쏘아 올려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기세를 몰아 미국은 1사 후 바뀐 투수 그레고리 소토를 상대로 로만 앤서니가 중앙 담장을 넘기는 역전 솔로 홈런을 기록하며 전세를 뒤집었다. 두 타자의 연속된 홈런포는 사실상의 결승점이 되었으며 도미니카공화국의 강력한 마운드를 무너뜨리는 결정적 한 방이 되었다. 도미니카공화국은 경기 중반 이후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