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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의힘, ‘딸 결혼식 축의금 논란’ 최민희 위원장 경찰 고발

국감 기간 피감기관 인사로부터 800만원 수수 혐의


【STV 박란희 기자】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경찰에 고발했다.

30일 국민의힘 미디어국은 서울경찰청 민원실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당은 최 위원장이 국정감사 기간 국회에서 딸의 결혼식을 치르며 피감기관 관계자들로부터 축의금을 받은 것은 명백한 뇌물 수수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최 위원장이 자녀 혼사를 명목으로 성명불상의 대기업 관계자 4명, 지상파 방송사 관계자 3명, 기업 대표 1명 등 총 8명에게 각 100만원씩, 모두 800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가 있다”며 “직무 관련성 및 청탁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의 금품 수수는 명백한 부패행위”라고 강조했다.

당 관계자는 “국정감사 중 국회 내에서 피감기관 인사들이 참석한 결혼식을 연 것은 부적절하며, 청렴 의무를 위반한 행위”라며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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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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