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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청래 “내란 먹구름 걷히고 있다”…민주당 지도부, 용산역서 귀성 인사

“종합주가지수·국격 높아져…국정 안정돼 가는 중”


【STV 이영돈 기자】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용산역을 찾아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날 현장에는 정청래 대표를 비롯해 김병기 원내대표, 전현희·한준호·김병주·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 한정애 정책위의장, 박수현 수석대변인, 이해식 전략기획위원장, 임오경 민원정책실장 등 당 지도부가 총출동했다.

이들은 ‘더불어 풍요로운 한가위’ 등이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역사 내부를 돌며 KTX 열차에 오르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정 대표는 시민들의 사진 요청에 일일이 응하며 밝은 표정으로 화답했다. 현장에서 만난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대표로부터 직접 요구 서한을 전달받는 모습도 연출됐다.

정 대표는 귀성객들에게 덕담을 전하며 “지난 설 명절은 내란 때문에 불안하고 우울한 명절을 보내셨을 텐데, 올 추석은 내란을 극복하고 내란의 먹구름이 점점 걷히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종합주가지수도, 대한민국 국격도 높아지면서 국정도 많이 안정돼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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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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