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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의힘, 추미애 법사위원장 직권남용 혐의 고발

서영교 의원 보좌진 실명 거론 논란도 확산


【STV 김형석 기자】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당무감사실은 26일 언론 공지를 통해 “추 위원장이 법사위에서 자당 의원을 퇴장시키고 발언권을 박탈하는 등 위원장 권한을 남용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국민의힘 소속 이종배 서울시의원도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를 요구한 추 위원장과 민주당 정청래 대표 등을 강요 및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한편 국민의힘보좌진협의회(국보협)는 이날 성명을 내고 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보좌진의 실명을 반복적으로 거론했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국보협은 "해당 보좌진이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논란은 지난 24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발생했다. 국민의힘 소속 여성 보좌진 2명이 국정감사계획서를 받지 못했다고 행정실 직원에게 문의하자, 서 의원은 "이렇게 일정표를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다 보냈는데 안 받았다고 추미애 법사위원장을 걸고넘어지는 이유가 뭐냐. OOO 보좌관이 누구냐"고 실명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페이스북에서 "서 의원은 친인척을 보좌진으로 채용해 물의를 빚고 탈당까지 했던 분인데 자기 친인척 보좌진한테도 이렇게 막 대했느냐"고 비판하며 논란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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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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