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 (수)

  • 맑음동두천 23.5℃
  • 구름많음강릉 28.7℃
  • 흐림서울 24.3℃
  • 흐림대전 25.7℃
  • 구름많음대구 28.4℃
  • 구름많음울산 27.4℃
  • 구름많음광주 26.4℃
  • 구름많음부산 26.8℃
  • 구름많음고창 23.9℃
  • 구름많음제주 27.7℃
  • 구름많음강화 22.9℃
  • 흐림보은 23.9℃
  • 구름많음금산 24.0℃
  • 맑음강진군 24.6℃
  • 구름많음경주시 29.2℃
  • 맑음거제 24.9℃
기상청 제공

경제·사회

아·태이론물리센터, ‘APCTP 과학커뮤니케이션 스쿨’ 개최

(재)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이하 APCTP, 소장 방윤규)가 올해 첫 과학문화사업 행사로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3일간 포스텍 무은재기념관에서 ‘APCTP 과학커뮤니케이션 스쿨’을 개최한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유전자 가위(CRISPR)’를 주제로 2박 3일 동안 과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한 글쓰기와 프레젠테이션 교육을 진행하고, 논리적인 글쓰기와 말하기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양구 지식큐레이터의 ‘과학 비평은 어떻게 가능한가’를 비롯해 김홍표 아주대 약학과 교수의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등 과학커뮤니케이터 및 관련 분야 석학을 초청하여 강연과 대담을 펼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지원으로 진행되는 ‘APCTP 과학커뮤니케이션 스쿨’은 매년 이슈가 되는 다양한 주제를 선정, 이공계 과학도들을 대상으로 과학 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대중과 소통하는 과학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아태이론물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화

더보기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연예 · 스포츠

더보기
노승열·배상문, PGA 푼타카나 출격…투어 경쟁력 회복 도전 【STV 박란희 기자】노승열과 배상문이 미국프로골프 투어 푼타카나 챔피언십에 출전해 반등을 노린다. 한때 PGA 투어 정상에 올랐던 두 선수에게 이번 대회는 경기력 회복과 투어 잔류 가능성을 확인할 중요한 무대다. 대회는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의 코랄레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카리브해의 강한 바람과 긴 코스가 특징으로, 정확한 티샷과 안정적인 그린 주변 플레이가 성적을 좌우할 전망이다. 노승열은 2014년 취리히 클래식에서 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지만 이후 군 복무와 부진이 겹치며 정상급 경쟁에서 멀어졌다. 배상문도 PGA 투어 통산 2승을 거뒀으나 최근에는 제한된 출전 기회 속에서 시드 회복을 추진하고 있다. 푼타카나 챔피언십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특급대회보다 경쟁 강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중·하위권 선수들에게 우승과 상위권 진입의 기회로 꼽힌다. 다만 투어 생존을 목표로 하는 선수들이 집중적으로 출전해 경쟁은 치열하다. 두 선수는 컷 통과를 넘어 상위권에 진입해야 향후 대회 출전 기회와 페덱스컵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다. 오랜 경험을 지닌 한국 베테랑들이 이번 대회를 재기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