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폭우 속에서도 여유만만 안전운행!

올해 장마는 여느 때보다 길고 강하게 올 것이라는 기상청의 소식이다. 다른 해보다 10일 이상 일찍 찾아올 예정인 장마는 한번에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는 집중호우성 비가 자주 내려 예년보다 강우량이 훨씬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불스원은 장마가 쏟아지는 기간 동안, 운전자가 안전운행을 할 수 있게 하는 글래스케어 3종을 출시한다. 불스원의 신제품 글래스케어는 자동차의 유리면을 발수코팅 처리를 하여 시속 60km/h 이상의 고속 주행 시에도 빗물이 맺히지 않고 날아가게 해준다. 따라서 운전자는 폭우가 쏟아지는 날에도 선명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불스원의 글래스케어 3종은 레인 OK 스피드, 레인 OK 엑스트림, 레인OK 클린으로 구성된다.

레인 OK 스피드는 비 오는 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차체의 앞 유리에 뿌리기만 하면 된다. 불스원의 레인OK 스피드를 자동차 외부 유리면에 분사하면 특수 코팅막이 3초만에 형성, 유리 표면에 퍼져서 흘러내리는 빗방울을 둥글게 만들어주어 빗방울이 튕겨 날아가게 함으로써 운전시야를 확보해 주는 제품이다. 예기치 못한 비 가 오는 날에도 분사하기만 하면 바로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레인 OK 엑스트림은 불소성분을 함유하여, 한 번의 사용으로도 6개월 이상 발수코팅 효과가 유지되는 획기적인 글래스케어 아이템이다. 깨끗한 차 유리면에 레인 OK 엑스트림을 골고루 발라주면 비올 때 마다 발수 효과로 안전 운행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매번 비올 때마다 유리창을 관리하기가 어려운 소비자를 위해 적합하다.

레인 OK 클린은 유리면의 오염물을 제거하는 세정효과와 발수코팅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올인원 제품이다. 레인 OK 클린을 유리에 분사한 후 닦아주면 된다.

【장승영 기자 news7@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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