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금융시장 혼란 없을 것(방송보기)

2008.09.19 11:06:12

 

국제금융시장 충격에, 국내 혼란 없을 것

한나라당 임태희 정책위의장은 산업은행의 민영화와 리먼 브라더스의 인수문제는 외화가 빠져나가는 것이라고 말하고, 금융시장은 정책당국자의 발언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면서, 메시지의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임 의장은 최근 금융시장 불안에 대해 항시 거시경제에 대해 점검하고 운영, 가동하고 있다면서 미국의 충격으로부터 국내 혼란으로 연결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국내 주택담보 대출은 60%로 외국에 비해 낮다고 강조하고 향후 70%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임창용 news@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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