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김윤진’이 칸영화제 공식 후원 15주년을 맞아 로레알파리의 공식 초청을 받아 프랑스 현지 시간으로 5월 26일 과감한 드레스와 로레알파리가 연출한 섹시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 당당한 자신감으로 칸영화제의 두 번째 레드카펫 세션을 압도하였다.
12일의 영화제 기간 동안 공식 초청을 받은 월드스타&한국 대표 여배우 ‘김윤진’을 비롯한 세계적인 ‘로레알파리 브랜드 모델 뮤즈’들과 함께 아름다움(BEAUTY)와 예술(ART)이 하나가 되는 다양하고 기념비적인 15주년 기념 스폰서쉽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창용 기자 news@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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