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V]윤정희, ‘아버지와 딸’ 첫 대본리딩! 팬클럽 서프라이즈 선물에 감동!

2012.03.09 11:01:53

윤정희, ‘아버지와 딸’ 첫 대본리딩! 팬클럽 서프라이즈 선물에 감동!

[사진 – SBS]

SBS 새 주말드라마 ‘아버지와 딸’(가제)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최근 경기도 일산제작센터의 대본연습실에서는 SBS 새 주말드라마 ‘아버지와 딸’의 연출을 맡은 운군일 감독과 김정은 작가, 그리고 임채무, 윤정희, 류현경, 유다인 등 총 35명에 달하는 전 출연자들이 첫 대본리딩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윤정희의 팬클럽 ‘쩡메이트’ 에서는 ‘아버지와 딸’의 첫 대본 리딩을 축하하는 깜짝 서프라이즈 선물로 현장에 온 모든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는데 전 출연자와 스텝들의 자리마다 정성껏 포장한 떡과 식혜를 준비하고 엽서에는 ‘우리 정희를 잘 부탁 합니다’란 메시지로 윤정희에 대한 애정어린 당부도 잊지 않았다.

SBS 주말드라마 아버지와 딸은 전직 형사출신이자 지금은 한식당 주방장인 아버지와 네명의 딸들이 엮어가는 가족드라마로 윤정희는 그중 첫째딸이자 외과의사인 장승주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지연기자  news3@stv.or.kr

[http://blog.naver.com/s1031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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