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소비자층을 공략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 예정

7인조 남성그룹 인피니트가 삼성전자가 스마트 플레이어 ‘갤럭시 플레이어’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삼성전자 갤럭시 플레이어는 한 번 구매하면 와이파이 지역에서 별도 통신비의 부담 없이 SNS, 게임, 교육 컨텐츠까지 즐길 수 있어, 수험생들과 젊은 층 사이에서 호응이 높은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인피니트와 함께 갤럭시 플레이어를 10대들이 처음 만나는 스마트 기기이자 필수 아이템으로 포지셔닝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인피니트가 등장하는 갤럭시 플레이어의 TV CF는 3월 방영될 예정이다.

【임창용 기자 news@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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