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V]허경환 6개월 만에 40억 벌었다

2011.12.30 07:24:57

허경환, 허닭으로 억대 재벌 등극

 

 

개그맨 허경환이 닭가슴살 사업 하나로 40억대 재벌로 등극해 화제다.

 

허경환의 닭가슴살 브랜드허닭은 닭가슴살 판매로 올 하반기 6개월 동안 벌어들인 수입이 40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현재 허경환은 사업가로서 승승장구 중인 데다 개그콘서트서울 메이트코너를 통해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그의 사업 수익뿐 아니라 각종 행사 수익과 최근 출간한 다이어트 책 판매 인세까지 합쳐진다면 허경환은 한류스타 못지않은 수입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허경환의허닭은 닭가슴살을 변형한 볼 형태의 닭가슴살허볼을 출시하며 또 한 번 닭가슴살 제왕의 자리에 오를 것이라 기대했다.

 

【임창용 기자 news@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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