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노트, 12월 8일(목) 4시 부띠크모나코 미술관 제작 발표회!
신개념 스마트 디바이스 '갤럭시 노트'로 만드는 웹툰과 영화, 음악이 어우러진 새로운 컨텐츠의 탄생을 알리는 <시네노트> 제작 발표회가 12월 8일(목) 오후 4시 서초동 부띠크모나코 미술관에서 열린다.
<시네노트>는 <여배우들>의 이재용, <써니>의 강형철, <고지전>의 장훈 등 세 명의 영화감독과 배우 하정우, 가수 이승철, 웹툰 <노블레스>의 콤비 손제호 & 이광수작가가 만나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로 만드는 신개념 컨텐츠다.
예능인 붐의 사회로 진행될 행사에서는 <시네노트> 프로젝트에 관한 소개와 티저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며, 연출을 맡은 이재용, 강형철, 장훈 감독의 프로젝트 계획을 발표하며 세 편의 작품에서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배우 하정우의 특별한 이야기와 함께 음악감독을 맡은 이승철의 OST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추지연기자 news3@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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