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미인 한효주, 롯데 자일리톨 모델 선정!
미소가 아름다운 건강미인 한효주가 국민껌 ‘자일리톨’의 모델로 선정되었다.
그동안 '제과시장 월 매출 최고', '단일 제품 연간 매출 최고' '단기간 누적매출 최고' 등 각종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국민 껌으로 자리잡은 롯데 ‘자일리톨’은 2002년 이후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았다.
자일리톨 관계자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건강한 이미지를 가진 연예인이며, 국민 건강껌 자일리톨처럼 건강한 치아와 밝은 미소를 가진 사람으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연예인이고 각종 설문에서 미소가 아름다운 여배우 1위로 늘 손꼽히는 한효주를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며 한효주의 가치를 높이 평가 했다.
최근 광고 촬영을 진행한 한효주는 촬영 당시 전국적인 정전으로 조명을 사용 할 수 없었던 환경에서 조명 없이 자연광만으로 완벽한 미소를 선보여 스텝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또한, 60층 건물에서 촬영을 진행 하였는데, 정전으로 엘리베이터가 움직이지 않아 계단으로 이동할 수 밖에 없었지만, 평소 운동을 좋아한다며 힘든 내색 없이 밝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는 그녀의 프로패셔널한 모습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한효주는 10월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오직 그대만>에서 시력을 잃었지만 밝게 살아가는 여인 ‘정화’ 역을 맡아 새로운 '멜로여신'으로 등극할 준비를 마쳤다.
추지연기자 news3@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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