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와인이 8월 4일 첫 싱글 앨범 '베이비 유(Baby u)'를 발매했다.
화이트 기타를 든 뒷모습의 그녀, 왠지 굉장한 미녀 뮤지션이 나타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사진을 보고 첨엔 몰랐는데, 시선이 아래로 가다가... 힙 바로 위에 보이는 뭔가 움푹 들어간 곳.
음~ 이것이 무엇인가... 문득 궁금해 집니다. 보조개처럼 들어가 있는? 건강하고 탄력 있는 몸의 상징처럼 보이기도 하며, 마치 볼에 있는 보조개처럼 힙에 있는 '힙보조개'가 아닐까? 남자들도 있을까?... 문득 궁금 해지기도 한다.
싱어송라이터 '라라와인'의 첫 싱글 앨범 타이틀 'Baby u'는 건강 미녀스러운 외모와는 달리 감미로운 달콤한 보이스로 네티즌들에게 Lalawine(라라와인)이 누군지에 대한 관심을 더욱 더 증폭시키고 있다.
내몸에도 힙보조개가 있을까? 힙보조개 유행 예감!
요즘 '힙보조개'로 화제가 되고있는 싱어송라이터 '라라와인'만의 특별한 그것. 지난 10일 유튜브에 라라와인의 사진이 담긴 노래 영상이 하루 만에 조회수 8000명을 넘었다.
라라와인의 첫 싱글앨범 뒷모습의자켓사진. 그속에 또 하나의 발견.
외모에 민감한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까지도 자신의 허리 주위를 거울에 비춰보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분명, 힙보조개는 하나의 매력 포인트로 인식이 된 것 같다. 힙바로 위에 보이는 뭔가 움푹 들어간 곳. 힙보조개
한 네티즌은 "이제 여성들 사이에 힙보조개 성형도 유행하겠다"는 등의 앞서간 반응도 있다.
힙보조개는 건강하고 탄력있는 몸의 상징으로 하나로 꿀벅지, 엉짱 등과 더불어 유행이 될 것 같은 예감이다.
【장승영 기자 news7@stv.or.kr】
www.s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