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얼굴이 잘생기고 영화배우 금성무를 빼닮은 중국의 ‘얼짱거지’가 유명세를 타고있다.
4일 중국 현지언론은 이 남성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훤칠한 키로 주목받았으나 현재는 외부에 일체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도 ‘신림도 꽃거지’라 불리는 얼짱거지가 주목받기도 했다. 그는 배우 원빈과 이민기를 닮은 듯한 외모에 180cm가 넘는 키로 신림역 근처의 명물로 불리고 있다.
【임창용 기자 news@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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