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지난 1일 경기도 수원시에서 지역 저소득층 가정에 사랑의 연탄 2,500장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달 봉사활동에는 권승택 총감독, 길영아 감독을 비롯해 정재성, 이효정 등 19명의 삼성전기 배드민턴단 소속 선수들도 동참해 사랑을 나눴다.
【김인숙 기자 news3@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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