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V]러브베베, “몸매에 꼭 맞는 비키니 선택 해야”

2012.07.20 06:47:12

국내 판매하는 비키니는 A컵부터 D컵까지 다 맞는 프리사이즈라는데 과연 사실일까.

 

 

착각은 더 이상 금물. 냉정하게 말하면 국내 제품은 25사이즈 허리에 A컵 여성들만 소화할 수 있는 마른 55사이즈 일뿐이다. 아무리 예쁜 비키니라도 내 몸에 맞지 않으면 휴가지에서 눈살을 찌푸리기 십상이다. 마른55 체형이 아닌 여성들은 수입비키니에 눈을 돌려보자.

 

미국 수입여성의류 쇼핑몰 러브베베(배선영 대표) 55사이즈부터 99사이즈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수입비키니를 제안한다. 3-4만 원대의 거품을 뺀 가격대로 수입비키니 특성상 디자인과 프린트의 희소성이 있어서 독특하다.

 

또한 7월 한 달간 해외 배송료를 구매금액에 따라 80%까지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인숙 기자 news7@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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