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V]LG U+ 70% 저렴한 초특가 요금제 출시

2012.04.15 10:30:14

스마트폰 요금, 거품 뺀 요금제 등장

 

 

2012 3 LGU+ 통신망을 이용하여 MVNO 서비스를 시작한 스페이스네트(대표이사 김홍철) freeT 반값요금제 상품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지난 4 6일부터 4 16일까지 열흘간 이마트매장내 모바일이마트 60개 매장에서 기존요금보다 파격적인 할인혜택을 제공되는 freeT 반값요금제는 기본료 4,500원에 음성 1.8/, 문자 15/건 상품과 기존 스마트 폰 요금제보다 최대 70% 저렴한 요금제(기본료 13,500, 데이터 500MB무료제공 / 기본료 16,500, 데이터 1GB무료제공)를 포함한 총 8가지 요금제이다.

 

반값스마트요금제의 경우 기존 통신사가 44,000원 요금제에서 제공하는 데이터 500MB를 기존 통신사보다 70%, 30,500원 저렴한 “13,500으로 공급하여 청소년, 주부, 스마트 폰 통신요금을 낮추고자 하는 고객이 카카오 톡, 트위터 등 SNS서비스를 마음껏 즐기면서도 요금은 대폭 낮출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다.

 

스페이스네트의 김홍철 대표이사는 “LGU+통신망을 이용한 최초 MVNO 사업자로서 요금절약을 원하는 가입자들에게 파격적인 MVNO 요금할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freeT 반값요금제를 판매하는 이마트 매장은 freeT 홈페이지 www.freet.co.kr에서 확인가능하며, 매장 방문이 어려울 경우 freeT 홈페이지에서도 가입이 가능하다.

 

【장승영 기자 news7@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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