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 포 엘리펀트>프랜시스 로렌스 감독 대서사 로맨스로 화려한 귀환!
오는 5월 4일, <나는 전설이다>의 프랜시스 로렌스 감독이 격정적이고 아름다운 대서사 로맨스 <워터 포 엘리펀트>로 돌아온다!
프랜시스 로렌스 감독을 매료시킨 뉴욕타임즈 베스트 셀러!
프랜시스 로렌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워터 포 엘리펀트>는 미국에서 128만부나 판매된 동명의 뉴욕타임즈 베스트 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1930년대 환상적이고 미스터리 한 서커스단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두 남녀의 격정적인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다채롭고 풍성한 원작 스토리에 완벽하게 매료된 프랜시스 로렌스 감독은 주인공들의 운명적인 사랑과 스펙터클하고 환상적인 서커스를 재현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여 시대를 아우르는 걸작을 탄생시켰다.
프랜시스 로렌스 감독은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영화 <콘스탄틴>으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이어서 그는 윌 스미스 주연의 블록버스터 영화 <나는 전설이다>로 또 한번의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하며 할리우드의 스타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그는 레이디 가가, 저스틴 팀버레이크, 브리트니 스피어스, 블랙 아이드 피스 등 슈퍼스타들의 뮤직비디오 연출까지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프랜시스 로렌스 감독은 미국 역사상 손꼽히는 격동기를 배경으로 한 이번 영화 <워터 포 엘리펀트>에 자신의 장기인 스펙터클 한 영상미를 더해 한층 극적이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일 전망이다.
더욱이, 스펙터클 서사 로맨스 <워터 포 엘리펀트>에서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남녀 주인공으로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 리즈 위더스푼과 차세대 스타 로버트 패틴슨이 열연해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과 함께 한층 더 작품에 빛을 더했다.
올 봄, 관객들에게 지상 최대의 서커스 쇼와 매혹적인 러브스토리를 선사할 스펙터클 서사 로맨스 <워더 포 엘리펀트>는 오는 5월 4일 그 화려한 쇼의 막을 올린다.
추지연기자 news3@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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