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V]<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민규동 감독과 최고의 배우들이 만들어낸 ‘가족’ 이야기!

2011.03.18 00:45:1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민규동 감독과 최고의 배우들이 만들어낸 가족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이하: 세상에서)<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의 민규동 감독과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의 만남으로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내며 4월 말, 대한민국을 웃음과 감동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내 생애> 민규동감독, 섬세한 연출력으로 가족을 이야기하다!

2011년 봄,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대한민국 대표 감독과 7인의 배우들이 온다. 대한민국 5천만, 우리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세상에서><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로 섬세한 감각과 아름다운 영상미를 보여준 민규동 감독과 배종옥, 김갑수, 김지영, 유준상, 서영희, 류덕환, 박하선의 만남으로 메가톤급 감동을 예고하고 있는 것.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을 통해 각기 다른 남녀들에게 일어나는 일주일 간의 사건으로 인물들의 관계와 감정을 감성적으로 그려낸 민규동 감독은 이번 작품으로 때로는 남처럼, 때로는 웬수처럼 살아 온 한 가족의 아름다운 변화를 그리고 있다. “일상 속에서 큰 의미가 없던 일들이 한 가지 변화로 인해 커다란 갈등으로 다가 오고, 그 상황 속에서 서로 부딪히고 소통해가는 가족의 모습을 그렸다. 봄바람처럼 여유로운 영화다라는 설명과 함께 민규동 감독은 엄마에게 갑작스레 찾아온 변화로 인해 진짜가족이 되어가는 한 가족의 모습으로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안겨줄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 7인의 만남! 서로가 서로를 원했던 환상의 하모니! 

<세상에서>는 민규동 감독의 지휘 아래 내로라하는 연기력을 자랑하는 7인의 배우들이 만나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종옥, 김갑수, 김지영등 미친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들부터 유준상, 서영희, 류덕환, 박하선 등 손에 꼽히는 연기파 배우들이 만난 <세상에서>는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의 향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들은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작품에 대한 선택에 한치의 망설임도 없었음을 밝혀 더욱 눈길을 끈다. 시나리오에 대한 강한 끌림으로 작품을 선택한 배종옥을 필두로 배종옥의 출연소식에 단번에 OK한 유준상, 그리고 민규동 감독의 작품이라는 이유로 시나리오도 보지 않고 출연을 결정한 서영희 등 <세상에서>의 배우들은 촬영 준비 단계부터 이미 탄탄한 호흡을 자랑한 것은 물론 캐스팅이 확정된 후 한 자리에 모여 파티를 했을 만큼 환상적인 만남에 기뻐했다. 민규동감독이편안하게 영화를 찍을 수 있었던 지점이 바로 우리 배우들에게 있다. 스탭들에게 감명을 주는 배우들이다라고 밝힌 <세상에서>의 배우들은 실제 가족이 된 듯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극을 이끌어 나가며 4, 관객들의 마음에 봄바람을 안겨줄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감각적인 연출력의 소유자 민규동 감독과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들의 하모니로 4월 말,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추지연기자  news3@stv.or.kr

[http://blog.naver.com/s1031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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