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잭 스나이더 감독<써커 펀치>액션영상 공개! 상상을 뛰어 넘는다!

<300> 잭 스나이더 감독의 미래형 액션 블록버스터 <써커 펀치>의 액션 배너와 액션 영상을 공개한다. 공개된 이미지와 영상은 이제까지 본 적 없는 영화의 탄생을 예고하는 것은 물론 화려하고 현란한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강인함으로 무장한 미래의 전사들! 어떤 상상도 뛰어 넘는다!

‘불시에 날리는 일격’이라는 뜻의 제목이 독특한 <써커 펀치>는 양아버지에 의해 정신병원에 갇히게 된 소녀가 그 곳에서 만난 친구들과 함께 탈출의 열쇠인 다섯 개의 아이템을 찾기 위해 상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미션을 펼치는 미래형 블록버스터. 에밀리 브라우닝, 바네사 허진스 등을 비롯해 한국계 배우 제이미 정 등 화제의 여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들 배우들은 <300>에 출연했던 배우들과 똑 같은 훈련을 통해 근력을 키우고 총 쏘는 법을 배워 미래형 전사로 탄생했다. 영화 속에서 한 팀을 이루는 이들 다섯 명의 여배우들이 갖춘 강인함과 섹시함은 공개된 액션 배너 이미지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각기 검, 총 등의 무기를 들고 예사롭지 않은 동작을 취하는 모습에서 영화에서 선보일 격렬한 액션을 예상할 수 있다.

함께 공개된 액션 영상이 이를 확인시켜주는 것은 물론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더한다. <써커 펀치>는 상상하는 대로 공간을 창조하는 SF적인 세계관과 탈출을 위한 아이템을 찾는 모험이라는 RPG(Role Playing Game) 세대를 위한 맞춤형 스토리, 혁명적인 비주얼까지 모든 기술을 뛰어넘는 진일보된 영화예술의 미래를 자신 있게 펼쳐 보인다. 그래픽과 실사의 경계를 허문 영상, 메탈 사운드 비트의 음악, 국적과 시대를 초월한 배경, 고대와 현대를 넘나드는 갖가지 아이템과 리듬감 넘치는 걸파워 액션의 아찔함은 놀라움을 넘어선 충격을 예고한다.

<써커 펀치>는 모든 상상을 뛰어 넘는 스케일과 액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상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수행하는 미션, 어떤 영화와도 비교 불가능한 독보적인 영상언어로 새로운 세기의 문을 여는 미래형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선언한다. 기습 공격을 내포한 제목의 뜻 그대로 잭 스나이더 감독이 전 세계 관객들을 향해 날리는 충격의 한방을 예고한다. 모든 상상을 뛰어 넘는 스케일과 진일보된 액션, 개성 넘치는 캐릭터, 그리고 감독 특유의 독특한 영상까지 벌써부터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4월 7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