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헤븐>이병우 음악감독이 들려주는 로맨틱한 감동을 직접 만난다!

국내 영화음악의 선두주자이자 최고의 아티스트 이병우 음악감독이 장진 감독의 신작 <로맨틱 헤븐>을 위해 특별무대를 선사한다. 3월 24일 개봉을 앞둔 영화 <로맨틱 헤븐>의 ‘대한민국을 로맨틱하게 물들이기’ 이벤트 중 가장 관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던 ‘공연과 영화를 함께 즐기는 <로맨틱 헤븐> 특별 쇼케이스’가 3월 16일 건대 롯데시네마 5관에서 진행될 예정인것.

이날 행사에는 영화 <로맨틱 헤븐>의 음악감독을 맡아 최고의 선율을 들려줄 이병우음악감독이직접무대에서기타연주를선보인다. 또한 영화 <로맨틱 헤븐>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영화와 인연을 맺은 슈퍼스타K 시즌2의 신예 김보경또한최신히트곡‘하루하루’와 영화의 뮤직비디오 음악으로 쓰인 ‘봄처럼’을 불러 관객들에게 로맨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장진 감독과 이병우 음악감독의 각별한 애정이 만든 최고의 선물

자타공인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 이병우 음악감독의 연주를 영화와 함께 즐길수 있다는것은 영화팬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아닐수 없는것. 이는 장진 감독과 이병우 음악감독의 각별한 애정이 없었다면 가능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병우 음악감독은 장진 감독과의 특별한 인연 때문에 공연에 흔쾌히 응했고 장진감독 또한 “늘 최고의 음악으로 영화에 드라마를 더해 주는 이병우 음악감독이지만이번 <로맨틱 헤븐>의 음악은 정말 깜짝 놀랄 정도로 최고였다”며 이병우 음악감독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이와 함께 장진감독도 발벗고 나서 감독과 주연배우들을 함께 만나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가질 예정. 늘 궁금증을 몰고 다니는 장진 감독과의 유쾌한 대화, 김동욱, 김지원등 로맨틱한 배우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무대로 벌써부터 <로맨틱 헤븐>을 기대하는 네티즌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장진 감독 특유의 위트로 ‘천국’을 재탄생 시킨 유쾌하고 달콤한 영화 <로맨틱 헤븐>은 유달리 국내외 안팎의 핫이슈들이 쏟아지는 올 봄, 가장 따뜻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오는 3월 24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