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미술에 대한 친근감과 재미를 느껴 미술관을 찾아 오도록 하고 중앙의 유명 작가들과 지역의 참신하고 개성있는 작가를 함께 전시하여 지역작가를 널리 알려 지역 미술계를 활성화하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전시는 3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고명근, 금중기, 김여운, 김용안, 김혁, 남경민, 다니엘 경, 박상화, 박정용, 백종기, 신도원, 안광준, 전신종, 정일, 정지완, 정찬부, 조대원, 조영철, 최미연 등 19명의 작가가 참가한다.
▲금중기, 숲, F.R.P위에 우레탄도색
▲김혁, 조커친위대장
▲박정용, 생명의 파장 FRP,물, 테인레스
【임창용 기자 news@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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