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설 연휴 기간에도 연평도 포격 사태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주민 자녀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영화관람 후 정병국 장관 및 문화부 간부들이 연평도 청소년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고 격려선물도 전달한다.
한편, 문화부는 앞으로도 체육행사, 예술공연 등의 다양한 참관행사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작지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임창용 기자 news@stv.or.kr】
www.stv.or.kr
이번 행사는 설 연휴 기간에도 연평도 포격 사태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주민 자녀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영화관람 후 정병국 장관 및 문화부 간부들이 연평도 청소년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고 격려선물도 전달한다.
한편, 문화부는 앞으로도 체육행사, 예술공연 등의 다양한 참관행사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작지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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