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킬러로 변신! 제이슨 스태덤 주연 <메카닉> 포스터 대공개!

액션 블록버스터 <콘에어>, <툼레이더>로 전세계 박스오피스를 강타한 사이먼 웨스트 감독이 연출하고 세계적인 액션 배우 제이슨 스태덤이 주연을 맡은 최강 킬러 액션 <메카닉>(The Mechanic)이 올 겨울 최고의 액션임을 예고하는 강렬한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흥행 행보에 나섰다.

미국 정부의 의뢰를 받고 움직이는 세계 최강의 킬러 제이슨 스태덤

<메카닉>은 미국 정부의 의뢰를 받고 적을 제거하는 최고의 살인 청부업자 아서 비숍(제이슨 스태덤)이 자신을 가르친 스승 해리(도널드 서덜랜드)를 살해한 조직에 복수한다는 내용의 액션 블록버스터로 헐리웃 최고의 액션 가이로 불리는 제이슨 스태덤과 <팬도럼>, <3:10 투 유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벤 포스터가 함께 사건 해결에 나서며 액션 블록버스터 <콘에어>, <툼레이더>로 전세계 액션 영화 팬들을 흥분시킨 사이먼 웨스트가 메가폰을 잡아 제작 전부터 커다란 화제를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이번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총을 들고 최강의 킬러로 변신한 제이슨 스태덤의 카리스마 넘치는 비주얼과 격렬한 총격전 후 불길에 휩싸인 자동차의 모습만 보더라도 영화 속에서 끊임 없이 펼쳐질 최강 액션을 기대하게 만들며 목표물을 응시하는 제이슨 스태덤의 강렬한 눈빛은 ‘빈틈없이 처리하고 흔적 없이사라진다’라는 카피와 잘 어울린다.

오는 1월 28일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개봉을 앞두고 있는 <메카닉>은 <콘에어>, <툼레이더>의 사이먼 웨스트 감독의 최신작으로 미국에서 진행된 현지 언론을 대상으로 한 시사회에서 “기막힌 스토리, 제이슨 스태덤 최고의 영화가 될 것이다 – MTV”, “정말 즐겁게 봤다. 모든 액션이 흥미로웠고 제이슨 스태덤은 훌륭했다! - Entertainment Tonight”, “제이슨 스태덤과 벤 포스터는 역량 있고 치명적인 매력의 액션 조합을 보여줬다.- Fandango”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 2011년 상반기 가장 기대를 모으는 액션작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2011년 2월 최강의 액션을 확인하라!!

<메카닉>은 미국 정부의 의뢰를 받고 기술자로 불릴 만큼 목표물을 완벽하게 제거하는 아서 비숍(제이슨 스태덤)이 자신의 스승이 살해되자 그의 아들 스티브(벤 포스터)를 일급 킬러로 만드는 과정과 둘이 힘을 합쳐 복수에 나선다는 내용으로 2011년 2월 17일 한국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