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같은 사랑을 만나다! <리멤버 미>
연인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로버트 패틴슨의 눈부신 러브씬의 아름다운 영상!!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전세계를 사로잡은 청춘 스타 ‘로버트 패틴슨’의 로맨틱 무비 <리멤버 미>가 드디어 예고편을 공개했다. 300대 1의 오디션 경쟁을 통과한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요정 에밀리 드 라빈과의 달콤한 커플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영화 <리멤버 미>의 예고편은 두 사람의 아름다운 모습과 <리멤버 미>만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영상을 담고 있어 벌써부터 많은 영화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무것도 기억하고 싶지 않는 남자에게 평생 기억하고 싶은 사랑이 찾아왔습니다!!
전세계 틴 에이져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청춘 스타에서 진정한 연기자로의 도약을 꿈꾸는 배우 로버트 패틴슨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이 영화는 방황하는 청춘의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일 것이다. 타일러(로버트 패틴슨)가 앨리(에밀리 드 라빈)에게 다가가는 장난 같은 첫 만남부터 강렬한 끌림으로 서로의 운명을 알아보고 사랑에 빠지는 장면까지 달콤한 사랑의 순간들과, 그들을 둘러싼 가족들의 갈등과 화해를 완성도 있게 담아 내었다.
두 사람만의 풋풋하고 싱그러운 매력과 풍성한 영상 그리고 감각적인 음악이 어우러진 예고편은 영화 속 스토리 라인과 빛나는 두 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에밀리 드 라빈의 멜로 열연을 엿볼 수 있다. 이미 해외에서도 뜨거운 팬들의 반응으로 인기 몰이를 했던 영화 <리멤버 미>는 두 연인의 애틋한 사랑이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많은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로버트 패틴슨이 펼치는 로맨틱한 연기 변신과 뜨거운 청춘들의 운명 같은 사랑을 그린 영화 <리멤버 미>는 오는 2월 17일 국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사랑의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추지연기자 news3@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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