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5 (수)

  • 흐림동두천 -0.9℃
  • 흐림강릉 2.8℃
  • 흐림서울 0.1℃
  • 흐림대전 1.0℃
  • 흐림대구 4.3℃
  • 흐림울산 6.0℃
  • 흐림광주 4.5℃
  • 흐림부산 6.5℃
  • 흐림고창 0.7℃
  • 제주 6.7℃
  • 흐림강화 -2.5℃
  • 흐림보은 1.6℃
  • 흐림금산 1.3℃
  • 흐림강진군 3.0℃
  • 흐림경주시 3.9℃
  • 흐림거제 6.0℃
기상청 제공

정치

4주간 일상회복 ‘잠시멈춤’…사적모임 수도권 6명·지방 8명 제한

확진자 5천명대 넘나들자, 방역 강화

URL복사


【STV 차용환 기자】정부가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단계적 일상회복’을 일시 중단하고 다음주부터 4주 동안 사적모임 최대 인원을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으로 제한한다.

또한 방역패스 적용 시설을 식당, 카페, 학원, PC방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 전반으로 확대적용한다.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의 주재로 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뼈대로 하는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후속조치방안’을 확정지었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하루 5000명 규모로 유행 규모가 커지고 중증환자가 많아지며 의료체계가 한계에 처할 위험이 커지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확인돼 지역사회에 추가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유행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방역패스 확대, 사적모임 제한 등 방역조치를 보다 강화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사적모임 인원은 백신접종 여부와 무관하게 수도권 10명, 비수도권 12명까지 가능하지만 오는 6일부터 4주간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으로 축소 조정된다.

정부는 식당·카페 등 영업 시간을 밤 10시나 12시로 제한하는 방안도 검토했찌만 민생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을 고려해 영업 시간 제한은 제외했다.

방역패스는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식당·카페 등에 신규로 적용된다.

다만 식당·카페는 필수 이용시설이라 미접종자 1명이 단독으로 이용할 때 예외로 인정한다.

또한 식당·카페에서 사적모임을 가질 때도 지역별 최대 허용 범위 안에서 미접종자를 1명까지 허용키로 했다.

다만 결혼식장과 장례식장, 오락실, 상점·마트·백화점, 실외경기장, 실외체육시설, 숙박시설, 키즈카페, 돌잔치, 박람회, 이·미용업, 국제회의, 종교시설은 생활 필수시설이거나 물리적으로 백신접종 증명서나 음성확인서를 일일이 확인하기 어려워 적용 시설에서 제외됐다.


문화

더보기


연예 · 스포츠

더보기
'보람상조그룹’ 탁구팀 보람할렐루야, 고교랭킹 1위 박경태 입단계약 【STV 박란희 기자】보람상조그룹이 창단한 탁구팀 보람할렐루야가 고교랭킹 1위 선수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계약으로 보람할렐루야의 경쟁력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탁구계에 따르면 경북 포항 두호고 탁구부의 박경태 선수가 보람할렐루야와 입단계약을 맺었다. 두호고 탁구부의 에이스이자 현재 고등부 전국랭킹 1위에 올라있는 박경태는 보람할렐루야의 전력 강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호고 탁구부는 4월 중고종별, 7월 전국종별, 8월 중고회장기, 9월 대통령기, 10월 전국체전, 10월 문광부장관기까지 올해 개최된 6개 전국대회를 모두 석권하며 탁구 명문으로 이름을 떨친 바 있다. 보람할렐루야는 보람상조그룹이 창단한 탁구팀으로 생활체육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다. 보람할렐루야는 지난달 26일 보람그룹 본사에서 울산광역시탁구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이어 보람상조그룹은 지난 4~5일 열린 제23회 울산광역시장배 생활체육 탁구대회에도 후원사로 참여했다. 보람할렐루야는 2016년 10월 창단됐으며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보람상조배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 개최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 유소년 지원 및 공식 후원 △대한탁구협회 후원 △탁구 강습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