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1 (화)

  • 구름많음동두천 31.3℃
  • 구름많음강릉 27.9℃
  • 구름조금서울 32.3℃
  • 맑음대전 34.3℃
  • 구름조금대구 33.0℃
  • 구름많음울산 28.7℃
  • 구름조금광주 32.7℃
  • 구름조금부산 28.2℃
  • 맑음고창 28.1℃
  • 구름많음제주 27.1℃
  • 구름조금강화 26.9℃
  • 구름많음보은 31.6℃
  • 구름조금금산 33.0℃
  • 구름많음강진군 31.5℃
  • 구름많음경주시 29.8℃
  • 구름조금거제 26.6℃
기상청 제공

경제·사회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제4회 투자 유치 사업 계획 발표회 참가 기업 모집

URL복사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빅웨이브가 IR(투자 유치 사업 계획서 발표회)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빅웨이브는 인천 지역의 유망 기술 벤처 창업 기업 육성과 인천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인천광역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만든 투자 유치 플랫폼 브랜드다. 올해 론칭해 4월, 7월, 9월 총 3회에 걸쳐 투자 유치 발표회를 개최했다.

빅웨이브 투자 유치 사업 계획 발표회는 국내 주요 투자사 이외에 대·중소기업이 만든 CVC (Corporate Venture Capital), 해외 파트너 기업까지 참여하는 투자 유치의 장으로 거듭나며 유니콘 기업 탄생의 마중물로 거듭나고 있다.

올해 총 3회 개최, 14개사가 참여했고, 회당 평균 100여명의 국내외 투자 인사가 참석했다. 참여 기업은 매회 20회 이상의 후속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참여 기업 가운데는 IPO 주관사 선정, 프리 A·B 라운드 투자 유치 등 우수한 성과도 달성했다.

이번 4회차 빅웨이브는 바이오를 주제로 스마트 헬스케어, 의료 플랫폼, 메디컬 디바이스, 인공지능(AI) 영상 분석 진단, 신약 개발, 바이오소재 등 다양한 분야의 7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공고 접수는 10월 15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서류 평가, 발표 평가로 최종 5개 안팎의 기업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 진단, 역량 강화, 투자 유치 설명회, 후속 미팅 등이 진행되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직접 투자도 검토된다.

모집 공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빅웨이브 홈페이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석준 센터장은 “인천 투자 생태계 중심인 빅웨이브로 스타트업, 투자 파트너, 대·중견 기업 그리고 글로벌 기업까지 여러 주체가 꾸준히 참여하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생태계의 기틀을 잘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 빅웨이브 플랫폼을 앞세워 내부 사업 체계화 및 지역 내 유관 기관과 협업을 통해 인천형 유니콘을 육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관내 직접 투자 역량을 갖춘 유일한 공공기관으로 자체 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에서 인천혁신모펀드 공식 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6000억원의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며, 민관에서 적극적인 출자를 유치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국내외 대·중견 기업, 기관 등과 네트워크를 보유해 유망 기업을 위한 밸류 업, 스케일 업을 제공하고 있다.

문화

더보기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프리드투어 크루즈 여행 상품 ‘더 크루즈’ 출시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안전하고 편안한’ 해외여행 크루즈 상품 ‘더 크루즈’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의 크루즈 전문 여행사 ‘프리드투어’가 선보인 이번 상품은 프리드라이프 창립 20주년 기념 특별 상품 ‘20주년 더 크루즈’를 비롯해 동남아부터 지중해, 북유럽, 알래스카 등 다양한 기항지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더 크루즈’ 여행상품 5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상품은 고객이 여행을 떠나고 싶은 시기와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장점이며, 월 2만 원부터 시작하는 분납 시스템으로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또한 크루즈 여행의 만족도를 높여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가 포함됐다. 여행 전 일정에 크루즈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여 고객 맞춤형 여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 세계 기항지 관광 통역을 비롯해 크루즈 선내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여행 후에는 추억을 담은 포토 앨범을 제공한다. ‘더 크루즈’ 여행 상품은 로얄캐리비안 크루즈를 비롯한 세계적인 크루즈 선사 5곳과 제휴해 진행된다. 2억 원 여행자 보험 가입으로 고객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연예 · 스포츠

더보기
75회 프랑스 칸 영화제, 한국 2관왕 【STV 김민디 기자】칸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가 트로피 2개를 들어올렸다.3년전 황금종려상을 받은 '기생충'에 이어 한국 영화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인 것이다. 영화'헤어질 결심'으로 박찬욱 감독이 감독상을, '브로커'의 송강호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과 미망인 서래(탕웨이)의 이야기로 멜로와 서스펜스가 혼합돼 ‘박찬욱표 로맨스물’의 새로운 전형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작들에 견줘 폭력성과 선정성은 덜하지만 그의 영화 중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여운이 길었고 상영 직후 8분간 기립 박수가 이어졌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다. 일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송강호는 이 작품에서도 돈을 받고 아이를 입양시키려는 선의의 브로커 상현을 연기했다. 박찬욱 감독은 "우리가 이 질병을 이겨낼 희망과 힘을 가진 것처럼 우리 영화도, 우리 영화인들도, 영화관을 지키면서 영화를 영원히 지켜내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또 “이 영화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은 CJ와 미키리(이미경 CJ그룹 부회장),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