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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회복사법정의센터 전남동부지부, 특별보호관찰위원 위촉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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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회복적사법정의센터 전남동부지부(지부장 김웅지) 소속 위원들이 법무부 순천보호관찰소(소장 신원식)로부터 지난달 26일 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촉장은 지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지부장에게 대표로 수여됐다.

보호관찰위원은 전문적인 상담 및 체계적인 원호활동을 통해 보호관찰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지난해 3월 신설된 민간 자원봉사단체이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위원들은 보호관찰대상자 결연지도, 상담 및 프로그램 진행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사)한국회복적사법정의센터 전남동부지부는 보호관찰대상자 중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대상자에게 장학금 100만 원을 후원했다.

순천보호관찰소 신원식 소장은 “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 위촉되신 것을 축하드린다”면서 “보호관찰대상자의 재범방지와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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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과 넥타이 박물관 겸한 ‘누브티스’ 인기 “레스토랑이야, 넥타이 박물관이야?” 누브티스(관장 이경순)를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조금 의아해한다. 음식을 판매하는 걸 보면 분명 레스토랑인데, 누브티스 내부에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넥타이와 넥타이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누브티스는 레스토랑이면서 넥타이 박물관 역할도 겸하고 있다. 또한 누브티스(불어와 그리스어 합성어로 '새로운 것을 항상 구상하는'의 뜻)는 아예 “맛진 부엌”을 빌려준다며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고 독려하고 나섰다.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실제로 누브티스를 빌려 요리를 하고 같이 맛볼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음식을 소개하고 한입 시식 후 심사를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반야심경 스카프, 크리스찬 넥타이, 에스더 학생의 스카프, 히딩크 넥타이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여기서 단연 눈에 띄는 히딩크 넥타이. 이경순 관장은 2002년 월드컵 당시 4강 신화를 이룬 거스 히딩크 감독의 넥타이를 직접 디자인 했다. 히딩크 감독의 목을 감싸고 있던 태극 문양의 넥타이는 국민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경기를 승리로 이끈 행운의 넥타이로 불리기도 했다. 히딩크 넥타이는 얼마나 인기가 있었던지 이 넥


연예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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