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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문피아 아카데미, 대학교 산학협력 웹소설 전공자반 클래스 개강

웹소설 연재 플랫폼 문피아의 문피아 아카데미가 대학교 문예창작학과와 산학협력을 맺고 7월 25일 웹소설 전공자반 클래스를 개강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웹소설 전업 작가를 꿈꾸는 대학생들이 늘어나면서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자 맞춤형 전공자반 클래스를 개설하게 된 것이다.

문피아 아카데미는 그동안 여러 대학교 문예 창작 관련 학과들과 산학협력을 맺어왔다. 최근 웹소설 시장이 크게 성장하면서 대학교 및 교수진들이 전통 문학 외에 웹소설 장르에 대해 많은 관심을 두기 시작했고 실제로 웹소설을 배우고 싶어하는 학생들도 늘어나자 대표 웹소설 아카데미인 문피아 아카데미와 대학교 간 산학협력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산학협력의 하나로 시작된 이번 전공자반 클래스는 모집 전부터 많은 지원자가 몰려 웹소설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예상보다 많은 지원자를 수용하기 위해 전공자반을 늘려 2개 반을 신설했을 정도다.

이번 클래스는 동국대, 숭실대, 단국대, 한경대 등 산학협력을 맺은 대학교의 문예창작학과, 국어국문학과 전공자 학생들이 참여했다. 강사진은 다원. 작가, 브라키오 작가 등 현직 스타 작가로 꾸려졌으며 전임 강사 체제로 운영된다. 커리큘럼은 웹소설 개론부터 웹소설 집필 준비, 캐릭터와 설정, 스토리 등 웹소설 작성법, 연재 노하우까지 창작 전공자들을 위한 강의로 구성됐다.

강의뿐만 아니라 수료 과정 중 작품 감상 스터디와 집필 훈련을 병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문 PD의 1:1 작품 피드백을 통해 실제 작품을 연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문피아의 프로모션 지원, 아카데미 운영진의 관리 시스템으로 작가 데뷔를 돕는다.

문피아는 이외에도 전공자반 클래스 수강생을 대상으로 학교별 최우수 성과를 거둔 학생에게 특별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폭넓은 지원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문피아 아카데미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김향주 부장은 “문피아 아카데미를 운영하면서 대학교 문예창작과 출신 수강생들이 웹소설 작가로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깨달았다. 대학생들이 웹소설 작가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여러 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꾸준히 진행하고 모든 지원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피아 아카데미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작가를 발굴해 우수한 작품을 만드는 것에 초점을 맞춰 신인 작가 등용문의 역할을 하고 있다.

문피아와 한국대중문작가협회가 공동 주최한 ‘제6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오정 작가, 신인상을 받은 소작가 작가 역시 문피아 아카데미 출신이다.

문피아 아카데미는 올 하반기 산학협력 전공자반 클래스 2기 개강을 준비하고 있으며 클래스 외에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본 기사의 내용은 요청에 따라 정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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