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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우택 ‘탈원전 정책! 위기진단 토론회’ 개최…“부답복철, 日·대만 경험 배워야”

노동석 서울대 연구원 “탈원전으로 전기요금 2040년까지 최대 47%상승요인 증가”지적

정우택 의원 “文정부 탈원전정책으로 한국 에너지 백년대계가 무너지고 있어…”
황용석 서울대 교수 “에너지 안보차원에서 탈원전 정책은 재고해야할 것”밝혀

자유한국당 정우택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청주·상당)은 9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 3간담회의실에서 『탈원전 정책! 위기진단 토론회』라는 제목으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를 주최한 정우택 의원은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난 이후부터 세계적 반열에 올라선 원전수출국 한국의 원자력 산업이 붕괴되고 있다”면서 “원자력 발전에의 문재인 정권의 무지와 오해로 에너지 백년대계가 무너지고 있는 참담한 상황에서 원자력 발전에 대한 국민적 오해를 풀고 국가 에너지 정책의 올바른 미래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 의원은 “문제는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의 인식이 ‘무지’와 ‘오해’에 근거하고 있다는 것”이라면서 “원자력 발전은 현재 존재하는 에너지원 중 가장 친환경적이며 비용도 적고 인명사고도 적은 대안 에너지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의원은 “‘부답복철(不踏覆轍)’이라는 고사성어가 있는데 앞에 지나간 수레가 엎어지면 뒤에 가는 수레는 그것을 교훈으로 삼는다는 것”이라면서 “우리는 탈원전의 길을 걷다가 그 어려운 현실에 다시 원자력 발전으로 돌아가고 있는 일본과 대만의 경험을 배워야 한다”고 역설했다.

공동주최를 맡은 에너지정책 파탄 및 비리진상규명 특위 위원장 김기선 의원은 “문재인 정부의 무책임한 탈원전 정책으로 대한민국의 전력정책이 전기료 인상이라는 시한폭탄을 떠안게 됐다”라면서 “오늘의 토론회를 통해 탈원전 정책의 부작용을 낱낱이 파헤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책이 모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황용석 교수는 <에너지 안보 관점에서 바라본 올바른 에너지 전환정책〉라는 주제에서 “국가적 차원의 에너지 정책은 크게 경제성/친환경성/에너지 안보의 관점에서 고려하여야 한다”라면서 “태양광과 풍력은 간헐성의 문제로 대안 에너지 전력이 될 수 없고, LNG/석탄 화력은 100% 수입에너지이기 때문에 에너지 안보적 관점에서 한계가 있다”며 “기저 부하는 준국산 에너지인 원자력 중심으로, 수송용 에너지와 분산전원은 국산 에너지인 태양광과 풍력의 확대로 에너지 자급률을 높여 에너지 안보를 강화해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노동석 서울대 원자력정책센터 연구원은 <에너지 전환의 전기요금 영향〉이라는 주제에서 “문재인 정부 출범이후 제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제 3차 에너지기본계획에 따른 전기요금 영향 분석사례가 전무했다”면서 “현재 정부의 에너지정책에 따른 전기요금 영향을 계산하면 전기요금이 2040년까지 최소 32%, 최대 47.1%까지 상승할 것”이라며 “에너지 정책은 선택의 문제지만 전기소비자의 부담이 증가되는 현행 에너지 발전 시스템 운용에 대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 날 세미나는 이주영 국회 부의장, 이종구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한국당 김기선·김선동·송석준·윤종필·이종구·정태옥·조경태·조훈현·최연혜 의원과 전국당원위원회 이성복 상임위원장 등을 비롯해 전문 연구기관, 업계, 학계, 유관부처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 패널 토론, 자유 토론 및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한국민속촌, 칠석 맞이 행사 ‘까막까치 칠석은 오늘이래요’ 개최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견우와 직녀가 만난다는 칠석을 맞이하여 8월 3일부터 세시행사 ‘까막까치 칠석은 오늘이래요’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칠석의 유래를 배워보는 전시, 다양한 세시풍속 체험, 포토존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민속마을 전통가옥에서 열리는 전시 ‘칠석은 어디서 왔나’는 견우직녀 설화가 시작된 별자리 견우성과 직녀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비가 많이 오는 여름에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칠석날 마당에 옷과 책을 말렸던 풍습인 ‘쇄서포의’를 재현한 전시도 열린다. 칠석날 바늘에 실을 한 번에 꿰어 옷자락에 걸어 두면 시험에 합격한다는 의미가 담긴 ‘바늘에 실꿰기’, 견우와 직녀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민요 ‘칠석요’의 가사를 맞춰보는 ‘칠석요 빈칸채우기’, 베틀짜기의 달인이었던 직녀처럼 베틀을 짜보는 ‘미니베틀 그라운드’ 등 직접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조선마을의 상징 중 하나인 전통 교량 목교는 행사 기간 동안 오작교로 변신한다. 까마귀와 까치 모형으로 치장해 칠석 분위기를 한껏 살려줄 목교는 연인들의 사진 촬영 포인트로 제격이다. 한편 한국민속촌에서는 한복을 입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한


보람상조,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 참가자 모집 보람상조는‘제5회 보람상조배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참가자를 모집한다고14일 밝혔다. 이번 탁구대회는 오는4월6일부터7일까지 이틀간 파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문산체육공원에서 진행된다.경기 종목은 남녀 각각 개인단식과 개인복식,단체전으로 나뉜다.대회 첫날인6일에는 전종목 개인전 및 실버부(만60세 이상)단체전이, 7일에는 전종목 복식 및 단체전이 펼쳐질 예정이다.보람할렐루야 탁구단 선수들 외에도 외국선수단 선수들도 일부 참가한다. 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3월23일까지‘아이핑’홈페이지를 통해 만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다만2016~18년 기준 전국오픈대회 개인전 입상자는 부수를 상향해 신청해야 하며,단체전 신청 시 개인전에 필수로 참가해야 한다. 단체전에는 우승60만원,준우승40만원,동3위20만원,개인전에는 우승30만원,준우승20만원,동3위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기존 대회에 비해 시상 범위가 확대돼 개인전과 복식8강 진출자에게도 상품을 증정하며 경쟁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보람그룹 최철홍 회장은“탁구를 사랑하는 모든 국민들이 즐겁게 참가할 수 있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보람상조배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대한민